[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쳤다.
9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성하게 주권 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은 전현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최근 이혜성과 결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 8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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