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한다.
5일 MBC 측은 "오늘(5일) 방송 예정이었던 ‘전지적 참견 시점’ 은 산불 확산으로 인한 MBC 뉴스특보 진행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다음주 토요일 (12일) 밤 11시 10분 190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원도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으로 '전참시' 대신 MBC 뉴스특보가 편성됐다.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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