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에서 영자와 정숙이 눈물을 쏟는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NQQ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영자와 정숙이 '솔로나라 6번지'에서 연이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영호와 첫 데이트에 돌입한 영자는 지금껏 영호를 향해 '돌직구 러브 시그널'을 던진 것처럼 거침없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영호와 마주앉은 영자는 "옥순님한테 마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저는 계속 영호님만 보니까 눈이 어디로 가는지 잘 보인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한다.
![나는 솔로 [사진=NQQ, SBS PLUS]](https://image.inews24.com/v1/d4c005f25b5ace.jpg)
잠시 후 영자는 "오늘 데이트 신청을 남자가 했는데, 저는 차라리 반대였으면 좋겠고 생각했다"고 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스스로도 "어이가 없네"라며 당황한 영자는 황급히 눈물을 닦아내고, 영호는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미안하다"라고 사과한다.
그런가 하면 영철, 영숙과 2:1 닭갈비 데이트에서 눈물을 쏟았던 정숙은 숙소로 돌아온 뒤 또 한번 오열한다. 누군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다 "우리 쓸데없는 얘기나 하자"며 말을 돌리지만, 끝내 눈물을 터뜨린 것.
하루에만 서너번씩 눈물을 쏟은 정숙의 모습에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탄식한다. '나는 SOLO' 6기 공식 울보로 등극한 정숙의 '오열 사태' 전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23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03%(이하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NQQ·SBS PLUS 합산수치), 분당 최고 3.7%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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