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안보현과 조보아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8일(월) 첫 방송되는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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