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유재석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편파 판정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올림픽이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처음에는 좀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날은 주체를 못 하겠더라. 너무너무 화가 났었다"고 편파 판정을 언급했다. 이어 "그래도 다음 다음날인가. 우리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받았다). 우리 최민정 선수도 은메달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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