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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 차별 오해 해명 "다큐 작가 개인 판단…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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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 논란에 해명했다.

지난 4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카페 '유애나' 공지를 통해 "금일 공지된 IU 다큐멘터리 '조각집: 스물아홉 살의 겨울' 관련하여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니터 하던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 접하게 돼 사실 관계를 알려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가수 아이유가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MA2021(멜론 뮤직 어워드2021)' 시상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사무국]
가수 아이유가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MA2021(멜론 뮤직 어워드2021)' 시상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사무국]

먼저 소속사 측은 "아이유의 이십 대를 자작곡 앨범 '조각집'으로 마무리하며 유애나에게도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에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앨범 '조각집'의 제작 과정을 보다 가깡서 담기 위해 최근까지 아티스트와 많은 회의를 거치며 촬영을 마무리한 후 현재 후반 작업 과정을 거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확인 결과, 제작 업체 선별 과정에서 사전 미팅에 필요한 자료조사를 위해 다큐멘터리 측 작가님이 개인 판단으로 팬 분들께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해당 작가님은 다큐멘터리 제작 전 프로젝트에서 하차해 수집된 내용이 다큐멘터리에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당사 포함 다큐멘터리 외주 제작팀 역시 사전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전혀 전달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시간이 다소 소요돼 전달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팬 분들께 전달되도록 좋은 결과물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EDAM은 아이유의 '조각집 : 스물아홉 살의 겨울' 발매 소식을 공지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이번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사전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시비가 일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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