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장구파이터' 임형규가 장구를 만나게 된 계기와 매력을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2022 대한민국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아침마당' 임형규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fd659e318ca74e.jpg)
스튜디오에는 스트릿 장구파이터 임형규, 스턴트 배우 김다영, 버스 기사 이수호, 목수 김현빈, 인테리어 필름 래핑사 주병수, 청년 농부 오창언이 출연했다.
'장구치는 물개'라는 별명을 가진 임형규는 "신나게 장구를 치고 있다. 7~8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이모가 굉장히 흥이 많다. 아기 때부터 행사장에 같이 가서 익숙했다"라며 "장구 치는 모습이 훅 들어왔다. 장구가 매력적이라 느껴서 장구를 계속 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3 때 장구를 시작했다는 그는 "학교 음악실, 외할머니 집에 가서 하루 2시간씩 장구 연습을 했다. 그만큼 미쳐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임형규는 "소심하고 조용하고 말도 못했던 성격이었다. 내성적이었다. 엄마가 학교 보낼 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장구로 내면의 끼를 표출할 수 있다. 장구 칠 때는 고민,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악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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