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윤승아가 강원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폭설로 고생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눈을 치우느라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서울로 도망가자" "눈 당분간 금지!" 등의 멘트를 달았다.
마지막에 공개된 영상에는 결국 포크레인을 동원해 눈을 치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강원도 양양에서 4층 건물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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