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추억했다.
20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갯마을 차차차'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2021 여름. 윤혜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장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을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신민아는 상대 배우인 김선호와 결혼했다.
![신민아 [사진=신민아 SNS]](https://image.inews24.com/v1/63e97ceca3d139.jpg)
한편,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