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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옥, '넷플릭스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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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양익준, 유아인, 연상호 감독, 배우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9일 공개.

배우 양익준, 유아인, 연상호 감독, 배우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양익준, 유아인, 연상호 감독, 배우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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