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윤시윤이 영화 '탄생'에서 김대건 신부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는 영화 '탄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흥식 감독, 배우 윤시윤, 안성기, 이문식, 정유미, 이호원, 송지연, 임현, 하경, 박지훈, 염수정 추기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조교,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황명선 논산시장, 김홍신 작가, 투자자 아이디앤플래닝그룹(주) 남상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우 윤시윤이 영화 '탄생'에서 김대건 신부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d31c65ba399d5.jpg)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영화 '탄생'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고,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모험을 담았다.
윤시윤은 "이 작품 자체를 제가 할 수 있다는 것,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큰 부담감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신부를 맡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에 임하는 각오는 영광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실제 인물이고 위대한 삶을 관객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려야하는 입장이기에 큰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영광스러운 역할이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부담감이 있지 않나. 감독님이랑 미팅을 하고 지금도 조금씩 용기를 얻고 있다. 큰 용기와 도전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탄생'은 오는 2022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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