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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여자들', 10년차 우정 대서사 공개…공감+위로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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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의 숨겨진 과거를 공개, 시청자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5일 공개된 5, 6화에는 안소희(이선빈 분),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 사이의 파란만장한 우정대서사시가 펼쳐졌다. '10년 동안 술 공짜' 쿠폰을 놓고 댄스 배틀을 하다 친구가 된 이야기, 본심과는 다른 말로 싸우는 와중에도 서로를 지키는 모습과 사회 초년생 시절 겪은 고단함을 두루 담아내며 러닝타임을 꽉꽉 채워낸 것.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티빙]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티빙]

앞서 방송에서는 강지구가 한지연 성추행범을 폭행하면서 갈등이 점화된 상황. 각자 서로의 입장을 배려한 행동이었지만 뾰족한 말들로 상처를 주고야 만 한지연과 강지구의 트러블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 와중에도 상대방에게 위험이 생기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친구를 보호하는 그들의 모습은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줬다.

더불어 '술꾼도시여자들'만의 독보적인 웃음코드도 놓치지 않았다. 특별출연 조정치가 로커로 변해 뻔뻔하게 양다리를 고백하는 장면을 비롯해 강북구(최시원 분)가 쓰레기더미에서 내팽개쳐진 채 잠든 풍경이 포복절도를 유발, '술꾼도시여자들'이 가진 특유의 유쾌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런가 하면 세 친구를 둘러싼 더 큰 갈등과 위기가 예고돼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특별 출연으로 이야기에 감칠맛을 높이고 있는 박영규를 중심에 두고 세 사람이 얽히고설킨 터. 박영규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안소희, 박영규 딸의 담임인 강지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 다음 화를 빨리 만나보고 싶게 한다.

이렇듯 5, 6화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었던 '술꾼도시여자들'의 세 친구들이 10여 년 동안 겪은 청춘 희로애락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또 한 번 보는 이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특히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티빙에 가입했다”는 반응이 줄을 이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 플랫폼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술꾼도시여자들'의 성장세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주고 있는 '술꾼도시여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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