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감기 몸살로 고통을 호소했다.
솔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기 몸살로 인한 고열을 알렸다.
그는 "열이 37.5도를 넘어간다"라며 "요즘 너무 무리한건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건지 감기몸살이 심하게 왔다. 아픈 것도 싫지만, 내일 촬영 있는데 열이 빨리 내렸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솔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홀에서 진행된 키아프 서울 전시에 작가로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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