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은주가 자신의 몸이 가장 좋았던 때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2'에는 배우 최은주,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최은주는 "과거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머슬 대회도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대회 사진을 공개했다.
최은주는 "작년 대회가 몸이 가장 좋았다. 체지방 2.3kg 이고 체지방률 5.2%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저 몸은 대회날 하루 일회용 몸이었다. 지금도 복근이 살짝 있지만 저렇게 유지하려면 죽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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