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이 우아하지만 비밀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에서 고현정이 맡은 정희주는 부유한 남편과 결혼해 남매를 둔 엄마이자 화가 겸 에세이 작가로 완벽해 보이는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61666bc216c3b6.jpg)
가난하고 치열한 젊은 시절을 보내다 병원재단 후계자인 남편 안현성(최원영 분)과의 결혼을 선택했다. 이후 경제적인 여유를 찾은 것은 물론, 전업 화가 겸 에세이 작가로 성공하게 되지만 흘러간 시간에 대한 허망함을 품고 살아간다.
23일 공개된 '너를 닮은 사람'의 스틸 컷에서는 화가로서의 열정이 돋보이는 정희주로 변신한 고현정을 확인할 수 있다. 캔버스에 집중하고 있는 진지한 표정, 일과 가정을 모두 잡은 여자로서 행복하게 빛나는 미소를 가진 정희주이지만 어딘지 모를 그늘 또한 엿보인다.
고현정은 한층 더 우아해진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 깊은 감정 연기로 '너를 닮은 사람'을 이끌어갈 정희주를 완벽히 재현했다.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 그리고 그녀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 구해원(신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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