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싱어게인' TOP3 이승윤과 정홍일, 이무진이 오는 11월부터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싱어게인 TOP3 콘서트' 서울 공연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싱어게인' TOP3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부산, 전주, 성남, 광주, 수원 8개 지역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JTBC '싱어게인', '유명가수전' 등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화제의 무대와 이승윤의 '들려주고 싶었던', 이무진의 '신호등' 등 '싱어게인' 이후 발매한 솔로 무대를 포함하여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준비돼 있다.
서울 공연의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의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1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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