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하루 동안 1천3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수는 89만1천568명으로 9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어 2위는 '인질'로 일일 관객 수 1만3천86명을 기록했고 3위는 '모가디슈'가 1만2천297명이 관람했다. 각 누적관객 수는 144만1천288명, 328만8천704명이다.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1만1천243명으로 4위, '싱크홀'은 5천184명이 관람해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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