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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사고 현장 목격 "목숨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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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정환이 사과 현장을 목격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7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9 출동 차량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목숨은 소중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혼잡한 도로에 서 있는 119 출동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다리 밑을 확인하는 모습도 보인다.

신정환 [사진=신정환 SNS 유튜브]

한편 신정환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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