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13일 오전 11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한 첫 공판 준비기일을 연다.

이번 공판준비기일은 지난달 예정돼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미뤄졌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지인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구매한 뒤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아이는 마약 사태 이후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은 해지됐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는 A씨를 회유 협박해 수사를 막으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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