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컬투쇼' 선우용녀 "일어나자마자 운동, 아침은 간단하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컬투쇼'에서 선우용녀가 건강 관리 비결을 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문세윤, 게스트 선우용녀 등이 출연했다.

배우 선우용녀가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배우 선우용녀가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선우용녀는 "일어나자마자 운동한다. 양치하고 스트레칭한다. 맛있는 걸 해먹는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오트밀, 과일 이런 것을 먹는다"라고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에 문세윤이 "저는 아침부터 어죽을 먹고 왔다"라며 대식가 면모를 보이자 선우용녀는 "젊었을 때는 막 들어간다. 뭐든지. 너만 그렇게 먹는 거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우용녀는 "병은 60대부터 오니까 그때부터 관리하면 된다"라고 했고 김태균은 "간단하게 먹으니까 속이 가볍다"라고 했다.

선우용녀는 하루 일과를 말한 뒤 "9, 10시 쯤 잔다. 그러고 다음 날에 7, 8시에 일어난다"라며 "TV는 응접실에서 보고 안방에 들어간다. 안방에서 클래식을 들으면서 잔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컬투쇼' 선우용녀 "일어나자마자 운동, 아침은 간단하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