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소속사 JTBC 스튜디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최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겼고, 알베르토는 선제 검사을 받았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베르토는 현재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베르토는 지난 6월 AZ 1차 백신 접종했고,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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