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배우 이다희가 니트 원피스로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 컬러의 니트원피스를 착장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다양한 포즈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탄탄하게 잡힌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쁜데 너무 더워보여요' '오늘도 아름답네요' '보고싶었어요' 라며 화답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루카: 더 비기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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