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함은정이 영화 '아이윌 송'을 통해 안동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아이윌 송'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아이윌 송'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함은정 분)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 바람(김태형 분)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힐링 무비.
함은정은 "서울에서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안동에서 비롯된 음식이 많았다. 안동찜닭이라던지 안동 간고등어 등. 안동 소주는 처음 맛보게 됐다. 안동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영교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다. 야경 명소로 이름이 날린 곳이더라. 촬영 아니더라도 한 번은 가야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했다.
또한 "영화에선 따뜻해 보이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다. 그래서 아마 감독님도 촬영하실 때 고생을 하셨을 것 같다"라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아이윌 송'은 오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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