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김정민이 영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영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영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민은 "'사랑의 콜센타' 내일이는군요. 영탁. 예의 바른 동생. 잘 볼게. '마지막 약속' 너무 좋았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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