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31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 발매와 동시에 멜론 스테이션에 출연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멜론 스테이션 내에 빅히트 뮤직 전용 프로그램 'BIGHIT MUSIC RECORD'에 방탄소년단에 이은 두번째 주자로 출연 예정으로, 모든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여 새 앨범 소개와 함께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일상과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들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을 비롯해 총 8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이 앨범은 지난달 30일 예약 판매에 들어가 단 6일 만에 선주문량 52만 장을 넘어섰고, 22일 차에 67만 장을 기록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선주문량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BIGHIT MUSIC RECORD'는 빅히트뮤직 소속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멜론 독점 오디오 콘텐츠다. 뮤지션들이 직접 출연해 새로 발표하는 앨범 및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평소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출연 이후로도 아티스트들이 일상에서 자주 듣는 플레이리스트들을 바탕으로 스테이션 청취자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에 관한 자세한 소개와 멤버들의 자세한 이야기들은 5월 31일 오후 6시, 멜론 스테이션 내 'BIGHIT MUSIC RECORD'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멜론 스테이션은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오디오 컨텐츠로, 방탄소년단, NCT DREAM, ITZY, 브레이브걸스, 태민 등 화제의 아티스트들이 발매 당일 직접 출연하여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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