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고은아 "마지막 연애 5년전 일반인...바람나서 헤어졌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은아가 연애사를 밝혔다.

18일 첫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에는 고은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첫 연애는 2007년도 여름이었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설렘을 잊을 수 없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 뿅 반했다. 웃는 모습과 입술이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고 연애사를 밝혔다.

연애도사 [사진=SBS플러스 캡처]
연애도사 [사진=SBS플러스 캡처]

이어 "가장 최근에 만난 남자친구는 29살 때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고은아는 "저는 절대로 외모를 보지는 않는다. 마지막 남자친구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은아 "마지막 연애 5년전 일반인...바람나서 헤어졌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