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지혜, 과로로 입원 "'오후의 발견' 한주 쉰다...다른 스케줄도 미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입원했다.

10일 이지혜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혜가 지난 주말 컨디션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이에 오늘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나 기타 지병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과로로 입원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지혜 프로필 사진 [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이지혜 프로필 사진 [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향후 스케줄에 대해서는 "일단 이번 주는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스케줄만 있었다. 제작진에 양해를 구해 이번주는 쉬기로 했다. 이후 다른 스케줄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지혜가 진행하고 있는 '오후의 발견'에는 김호영이 스페셜 DJ로 긴급 투입됐다, 이날 김호영은 "이지혜의 스케줄이 바빠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한다. 이지혜가 컨디션을 회복할 때까지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지혜, 과로로 입원 "'오후의 발견' 한주 쉰다...다른 스케줄도 미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