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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송해, 나이 95세에도 건강한 이유 "치과 정기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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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국민 MC' 송해의 건강 유지법 중 하나는 치과 치료를 자주하는 것이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백세 치아 관리법을 전했다.

'아침마당'에서 백세 치아 관리법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문섭 전문의는 "잇몸 관리가 중요하다. 잇몸이 건강해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주염은 소리 없이 진행된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치석이 쌓이는데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고 증상이 없다. 붓고 아프고 해도 참게 된다. 진행이 되면 치아를 뽑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송해는 나이 95세임에도 자주 치과에 가서 검진을 해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정민 아나운서는 "송해 선생님이 30년이 넘도록 한 달에도 몇 번씩 치과에 방문해 진료와 검진을 받는다"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발음도 정확히 해야 방송을 오래할 수 있다는 것이 송해의 신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문의는 "치과 방문을 자주하는 것이 좋다. 치주질환이 심하면 한달에 한번 오는 분이 있다"라며 "고령인 분은 3개월에서 6개월에 1번, 건강하신 분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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