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파오차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함소원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불러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함소원의 방송 하차를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태다.
파오차이는 중국말로 절인채소라는 뜻이다, 중국이 김치를 자국의 문화라고 우길 때 언급하는 음식으로 김치와는 전혀 다르다.
함소원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24일 남편 진화와 결별설까지 휩싸였다. 스포츠조선은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결별을 결정했고, 진화는 중국 출국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아무말도 안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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