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BJ 메텔, 3일 안타까운 사망...향년 36세 "조문 받지 않는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J 메텔(본명 허인나)이 사망했다. 향년 36세.

4일 메텔이 운영하는 아프리카TV 마사지샵 홈페이지에 부고가 올라왔다. 부고에는 3일 고인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가족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조문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BJ 메텔 SNS

1985년생인 메텔은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 및 체형관리 전문 테라피를 운영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BJ 및 유튜버 등으로 활동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BJ 메텔, 3일 안타까운 사망...향년 36세 "조문 받지 않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