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사천식 탕수육, 짜장면 달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사천식 탕수육, 짜장면 달인이 소개됐다.
경남 사천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는 6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2대째 운영 중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오는 비법으로 만든 탕수육. 달인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여기에 바삭한 튀김옷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손님들은 이 탕수육을 '명물 탕수욕'이라고 부른다.
이 집의 짜장면 역시 꼭 먹어야할 메뉴로 단순하지만 깊은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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