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2' 최고의 1분 주인공은 허찬미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최고의 1분 시청률은 23.8%를 기록했다.(유료가구 기준) 이 장면에는 아이돌부 허찬미가 등장했다.
허찬미는 이날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불렀고 좋은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마미무 양지은에게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후 심사위원이 뽑은 8명 추가 합격자에 포함되면서 가까스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1대1 데스매치 진은 초등부 '청학동 소녀' 김다현이 선정됐다. '회룡포'를 부른 김다현의 1대 1 데스매치 장면은 지난 14일 방송됐다. 이날 김다현은 미성년자라 일찍 퇴근 한 관계로 전화로 진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때 시청률은 2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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