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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이시영, 체지방 8% 완성…대체불가 '액션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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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위트홈' 이시영이 대체불가 '액션퀀'임을 입증했다.

지난 18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연출 이응복, 극본 홍소리, 김형민, 박소정)은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송강 분)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장르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스위트홈' 이시영이 체지방 8%를 완성하며 대체불가 '액션퀸'에 등극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시영은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인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았다.

'스위트홈'이 공개되기 전부터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시영은 남다른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린홈에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남을 짐작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생존자로 살아남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몸을 던지는 활약상을 보이며 그린홈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한 것.

특히 괴물과의 사투에서 이시영이 보여주는 맨몸 액션은 숨이 멎을 정도의 긴장감을 드리우며 '전무후무 생존캐' 탄생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특전사 출신의 서이경 역을 위한 이시영의 노력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목숨이 걸린 괴물과의 전면전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식단 관리부터 근력운동, 액션 훈련으로 보기만 해도 탄성을 자아내는 완벽한 몸을 완성시켰다.

이시영은 한 모금의 물도 허투루 마시지 않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체지방 8%라는 놀라운 수치를 완성시키며 대체불가한 액션 여제로 등극했다.

이에 대중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무후무한 캐릭터", "이 역할은 이시영 아니면 할 사람이 없겠다", "CG도 저렇게는 안 나올 것 같다. 믿을 수 없는 캐릭터", "이시영의 대단한 노력에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 "액션 쪽에서 이시영을 대체할 수 있는 여배우가 나올 수 있을까 싶다" 등 서이경 캐릭터와 이시영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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