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수근이 서장훈의 부재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슈퍼 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서장훈의 부재를 언급했다. 이에 이수근은 "서반장이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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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근은 "서반장이 없는데도 더 재밌게 해줘야 본인도 식겁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 쪽에서도 리더 이특이 불참했다. 이에 은혁은 "컨디션 난조로 지금 양호실에 가 있다"고 붕참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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