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컬처렐®의 공식 유통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등 2종의 유산균과 비타민 B6와 B12를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타볼리즘은 신진대사란 뜻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합성해 신체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활동이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락티스 CECT8145 2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LGG®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B6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영양소다. 육류 등 고단백질 식품의 과다 섭취로 몸에 쌓일 수 있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B12는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장 건강뿐 아니라 단백질, 엽산대사까지 3중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1일 1회 1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섭취 기준량에 충족하는 100억 마리(CFU) 생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으며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컬처렐® 헬시 메타볼리즘'은 한독 자사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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