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톱모델 최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월드클래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 최소라는 모델 데뷔부터 지금까지 그가 겪어온 모델 생활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소라는 독보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을 보여주며, 유재석과 조세호의 워킹을 직접 코치해 눈길을 끌었다. 톡톡 튀는 반전 매력을 가진 그가 어떤 토크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최소라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뮤즈로 활약 중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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