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엄지원이 라디오를 통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엄지원은 21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엄지원은 다음달 2일부터 tvN에서 방송을 시작하는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엄지원은 "사전 제작 드라마이기 때문에 녹화를 모두 마쳤다"며 "산후조리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또 "우당탕탕하고 정말 웃긴 얘기들이 펼쳐진다"며 "심오하지 않고 굉장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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