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의 남편의 직업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라면집 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함연지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고, 이에 남편의 직업이 화제가 됐다.
함연지는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6년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남편 김재우씨는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일반 회사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날 함연지는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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