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나혼자산다' 이상이, 거대 수족관서 물고기 이름 줄줄..."물고기 박사는 처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상이가 물고기 박사의 면모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상이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그는 구옥의 2층집을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법한 집이다"고 소개했고, 그의 말대로 예전 문양의 천장과 현관, 마당에는 감나무까지 있었다.

나혼자산다 [MBC 캡처]

그는 일어나자 마자 물멍을 했다. 집에는 큰 수족관이 있었고, 그는 이를 바라보며 행복해했다.

이어 그는 수족관을 찾아가 집 어항에 넣을 물고기를 구매했다. 그는 수족관을 돌아보며 물고기들의 이름을 다 맞췄고,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물고기 키우는 것을 취미로 하시는 분은 처음 출연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혼자산다' 이상이, 거대 수족관서 물고기 이름 줄줄..."물고기 박사는 처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