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가 '트로트 열풍'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개봉된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지난 8월 개최된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현장을 정면과 좌우까지 3면에 걸쳐 최대 270도까지 확장해 상영하는 스크린X 오리지널 작품이다. 팬미팅 3일 전 회차를 촬영해 베스트 무대만을 엄선했다.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그대, 고밉소'는 사전 예매 개시 4시간 만에 단숨에 2만명(영진위통합전산망 9월 23일 13시 55분 기준)을 넘어서며 돌풍의 조짐을 보였다. 이는 사상 유례없는 비대면 추석에 갈 곳 없는 발길을 극장가로 이끌면서 개봉 6일차에 5만 9천명 돌파라는 대박으로 이어졌다.
누적관람객이 5만명을 돌파하면서 개봉 당일 내걸었던 '5만 돌파 공약'도 지켜질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10일 발표됐던 신곡 '살았소'의 장면들을 스크린X 버전으로 특별 제작한 스틸컷 7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대, 고맙소' 상영관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하며, 모든 관람객은 좌석을 한 칸씩 띄어 앉게 된다. 예매 단계부터 자리를 한 칸씩 띄어 앉을 수 있도록 조정했고,판매되지 않은 좌석에는 앉을 수 없게 거리 두기 띠를 부착하는 등 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극장을 빼곡히 채워 앉아 다 같이 환호하는 이전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 가득한 소리 없는 응원 속에 방역에 대한 우려 없는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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