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휘재가 쌍둥이 서언 서준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8살이 된 쌍둥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훌쩍 커버린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이는 "안녕하세요"하고 고개 숙여 공손하게 인사했다.
서언 서준은 똑부러지게 자신의 방을 소개했고, 두 사람은 소개가 끝나자 "우리 가도 되냐"고 놀고 싶은 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휘재 문정원은 아이들의 방이 돼버린 이휘재방과 아이들의 놀이방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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