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엑소 카이가 일과 패션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카이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이기도 한 카이는 구찌의 아이템을 훌륭하게 소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눈빛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카이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이 일을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라며 "오래오래 팬 분들과 함께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카이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패션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한 편이지만, 상황과 콘셉트에 맞춰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베이직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라며 자신만의 패션관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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