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효리가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매거진 보그 코리아 9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이효리의 부캐릭터인 린다G의 캘리포니아에서의 럭셔리한 모습을 상상하며 표현한 것으로 그녀의 당당한 매력에 쇼파드의 화려한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대체불가한 화보를 만들어 냈다.
특히 이번 만남은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가 20여년간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오며 동물 보호와 환경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이효리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에 깊은 공감을 느껴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함을 배가시키는 가 하면 턱을 괴고 있는 포즈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G로 활약했으며, 엄정화·제시·화사와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웹예능 '페이스 아이디'도 출연, 24시간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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