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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우찬, 어깨 부상으로 최대 4주 이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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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베테랑 좌완 차우찬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게 됐다.

류중일 LG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차우찬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오늘부터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차우찬은 전날 두산전에 선발등판했지만 1회말 선두타자 박건우만 상대한 뒤 임찬규로 교체됐다.

LG 트윈스 좌완 차우찬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25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사진=정소희기자]

차우찬은 이튿날 MRI 검진 결과 좌측 견갑 하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재활 후 복귀까지 최대 4주 정도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차우찬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어깨 위치가 MRI 검사 결과와 차이가 있어 오는 27일 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검진 결과에 따라 재활 기간 및 복귀 시점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류 감독은 "차우찬이 경기 전 몸을 풀 때 통증을 느꼈다고 들었다. 단순 근육통이었으면 했다는데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며 "차우찬이 돌아오기 전까지 김윤식, 이우찬에게 대체 선발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감독은 또 "선발 라인업을 교환한 상태였기 때문에 한 타자도 상대하지 않고 교체하기 위해서는 좌투수로만 바꿀 수 있었다"며 "1군 엔트리에 좌완 선발이 없었기 때문에 박건우를 상대한 뒤 임찬규로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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