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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오늘(20일) 첫방…안정환X이영표 섬 도착부터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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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이영표가 출격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 다행')가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안정환, 이영표가 무인도에서 자연인과 함께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이영표의 첫 동반 예능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의 미친 케미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인도 생존기는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MBC]

안정환과 이영표가 찾아간 무인도는 육지에서 배로 2시간 이상 들어가야 하는 야생의 섬으로 휴대폰과 전기도 통하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있어 시작부터 쉽지 않은 무인도 생존기를 예고했다.

험난한 여정 끝에 자연인을 만난 안정환X이영표는 도착 10분 만에 섬에서 나가겠다고 선언. 미스터리한 자연인과 무인도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극한의 무인도 생활을 통해 드러나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케미 또한 주요한 볼거리 중 하나. 제작진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다행'의 새로운 재미를 더해줄 빽토커의 등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메인 빽토커인 붐과 함께 등장할 두 명의 비밀 빽토커는 안정환, 이영표와 국가대표 시절부터 함께한 절친으로 알려져 거침없는 폭로와 수위 높은 뒷담화를 예고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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