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장우가 '요리 똥손'이라는 말에 발끈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장도연은 우럭 회뜨기에 도전했고, 어설픈 솜씨로 웃음을 유발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4대 요리 똥손이 있다. 기안84, 이장우, 장도연, 손담비. 오늘 누가 제일 똥손인지 서로 지목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장우는 발끈하며 "난 똥손 아니다. 요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내가 한 요리는 다 맛있다"고 부심을 보였다.
화사는 "꼭 투표할 필요가 있냐. 기안84님이 똥손 1위 아니냐"고 말해 기안84를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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