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연상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이정현이 등 배우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5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연상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이정현이 등 배우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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