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참시' 매니저 "허경환, 키때문에 농구장에 사람 없을 때만 가" 폭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허경환 매니저가 허경환의 농구 습관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허경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경환은 한강뷰 아파트에 살며 수시로 베란다를 쳐다봐 의아함을 던졌다. 한참 밖을 보던 허경환은 아파트 단지 내 농구 골대에 사람이 없자 "없다"고 좋아했다.

전참시 [MBC 캡처]
전참시 [MBC 캡처]

이어 바로 공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매니저는 "허경환 형이 농구를 좋아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키 차이 때문에 사람들 있을 때가 농구를 안한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밖을 내다볼 때도 베란다 문틈에 서서 밖을 내다봐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매니저 "허경환, 키때문에 농구장에 사람 없을 때만 가" 폭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