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바퀴달린집' 혜리, 첫 게스트 등장...여진구 신경 쓰는 모습에 성동일 지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혜리가 '바퀴달린 집' 첫 게스트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이 강원도 삼포 해수욕장으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집을 살펴본 뒤 아늑한 집에 감탄했다. 이날 김희원이 운전대를 잡았고, 김희원은 집과 함께 하는 이동에 긴장하며 40KM 이상의 속도를 내지 못했다.

바퀴달린집 [tvN 캡처]
바퀴달린집 [tvN 캡처]

이날 첫 게스트로 혜리가 등장했고, 혜리는 먼저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혜리는 이후 성동일과 재회했고, 요란한 등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혜리는 안면이 별로 없는 여진구와 나이를 셈하며 "내가 3살 더 많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여진구가 혜리와 대화하며 머리를 쓸어넘기자 "우리 딸 왔다고 신경 쓰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퀴달린집' 혜리, 첫 게스트 등장...여진구 신경 쓰는 모습에 성동일 지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