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치어리더 윤소은, '잠실의 비율 끝판왕' 입력 2020.06.09 오후 8:2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LG 치어리더 윤소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치어리더 원민주, '살랑살랑' 치어리더 정다혜, '힘이 불끈 응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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